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죽음의 기사(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냉기 (문단 편집) === [[어둠땅]] === 다른 여타 직업들처럼 사라진 몇 가지 공용 스킬이 다시 돌아왔으며, 냉죽의 변경점은 다음과 같다. * 냉죽 변경점 * '''쌍수와 양손 무기 중에 선택'''이 가능하다. * 과거 양냉의 패시브였던 '얼어붙은 황무지의 힘'이 돌아온다. 이전과는 다르게 양냉만의 전용이 패시브가 아닌 쌍수의 패시브였던, '타사리안의 위협'과 수정 및 통합되어 돌아온다. 효과는 한손 무기 두 개를 쌍수로 사용하면 절멸과 냉기의 일격 사용시 보조 무기로도 가격한다. 양손 무기 사용시 절멸의 공격력이 35% 증가하고 자동 공격이 치명타로 적중할 경우 도살기가 발동할 확률이 증가한다. * [[유물 무기/죽음의 기사|유물 무기]]의 금테 특성에서 특성기로 전환되었던 서리고룡의 격노 스킬이 기본 스킬로 추가된다. 빈자리는 8초 동안 기술에 소모되는 룬 마력이 35%만큼 감소하는 냉랭한 존재감이라는 글쿨 없는 신규 특성이 추가된다. * 도살기에 '''다음 절멸이 추가로 냉기 피해'''를 입히는 기능이 추가된다. * 얼음 기둥, 룬 무기 강화의 전역 재사용 대기시간이 삭제된다. * 얼음 기둥의 초기 힘 증가량이 15%에서 20%로 증가하고, 쿨이 45초에서 1분으로 증가, 그리고 지속 시간이 15초에서 12초로 감소. * 눈부신 진눈깨비에 방향 감각 효과가 끝난 적은 6초 동안 이동 속도가 50%만큼 감소하는 효과가 추가된다. * 서리낫으로 5명을 초과한 대상 공격시 피해량 감소 적용 * 만년설의 쿨감이 3초에서 4초로 증가. ---- 위의 변경점중 도살기 절멸이 냉기 피해를 입히는 것을 제외하면, 소둠땅때 적용이 되었다. 이와 같은 변경에도 불과하고 소둠땅때 냉죽의 위치는 야언좆 그 자체였고, 양손냉죽은 4년만에 돌아왔지만 냉쌍보다 좋지 못하다. 하지만 소둠땅 기간이라는 점과 도살기 절멸이 냉기 피해를 입히는 패시브가 아직 없기에 그나마 위안으로 삼을 만했다. 어둠땅 레벨업 구간에서는 딜이 좀 부족한 편이다. 격아시절 파밍이 잘되었으면 대장정 초중반인 승천의 보루와 말드락서스 중간까지는 어찌 넘어갈 수 있으나, 그 이후부터는 딜이 부족한 것이 눈에 보이기 시작한다. 다만 58레벨부터 도살기 절멸이 냉기 데미지를 입히는 패시브를 익히는 순간 옛날 전북익산의 그 맛을 느낄수가 있다.[* 일반 절멸과 비교하여 도살기 절멸이 3~4배 가까이 데미지를 넣는다.] 덕분에 한동안 찬밥 신세 특성기였던 말살[* 50레벨 특성기로 얼음 기둥이 활성화 되어있는 동안 냉기의 일격과 울부짖는 한파를 사용하면 도살기가 발동하며, 30%확률로 룬은 회복하는 특성기.][* 그 동안 말살은 신드라고사의 숨결과 만년설과 같은 라인에 있어 경쟁이 어려웠다. 군단때는 절멸 딜을 보충해주는 성물과 콜티라 전설이 있었고 지금과는 말살 효과가 달랐으며(말살이 얼음기둥에 통합된 효과가 아니고 독립된 기술이었다), 절멸을 보충해주는 아테특이 없었던 격아때는 신드라고사에 한참 밀렸고 타락아이템으로 만년설트리가 뜨기시작한 8.3때도 그랬다.]이 픽되기 시작했다. 그리고 냉죽 전용 전설 아이템은 다음과 같다. * 콜타라의 호의 : 절멸의 공격력이 10% 증가하고, 12% 확률로 2개의 룬을 돌려받는다. 군단 허리 전설 '콜티라의 새로운 의지'가 어둠땅 버전으로 돌아온 셈인데 반환하는 룬이 1개에서 2개로 바뀐 점이 차이점. 양냉과 신드라고사 트리에서 우선적으로 쓰일 것으로 예상된다. 어깨와 손가락에 바를 수 있다. * 매서운 추위 : 냉혹한 겨울의 공격력이 30%만큼 증가한다. 또한 3명의 다른 적에게 처음으로 냉혹한 겨울로 피해를 입히면 단단한 얼음을 얻는다. 광딜용 아제라이트 특성인 '얼어붙은 폭풍우'의 어둠땅 전설 버전. 머리와 허리에 바를 수 있으며, 지속 광딜에 필요한 전설로 예상된다. * 절대 영도 : 서리고룡의 격노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50%만큼 감소하고, 적중한 적을 모두 3초 동안 얼어붙게 만든다. 군단 전설 '배우자의 차가운 핵'의 어둠땅 버전. 효과는 군단 전설과 같지만, 어깨와 반지에 바를 수 있고 서리고룡의 격노 스킬의 쿨타임이 5분에서 3분으로 줄었으므로 1분 30초마다 쓸 수 있다. 순간 광딜 또는 광역 기절이 필요할 때 쓰일 것으로 예상되는 전설. * 얼어붙은 용사의 분노 : 절멸 사용 시 단단한 얼음이 발동할 확률이 15%만큼 증가한다. 또한 단단한 얼음이 활성화 되어있는 동안 울부짖는 한파를 사용하면 8의 룬마력이 생성된다. 19티어 세트(밤의 요새 티어)가 전설로 추가되었다. 바를 수 있는 부위는 손목과 장갑. ---- [[나스리아 성채]] 시즌에 냉죽은 크게 신드라 냉쌍, 말살 냉쌍, 말살 양냉 트리가 나뉘어져있으며, 양손보다는 쌍수가 딜이 더 좋다. 성약의 단은 냉쌍 [[벤티르]], 냉양 [[강령군주]]로 선택이 나뉘는데, 다른 특성과 마찬가지로 혈죽과 스왑을 고려한다면 벤티르가 유리하며 아니라면 강령이 좋다. 양냉이 밀리는 이유는 3가지를 꼽을 수 있다. 첫 번째 냉쌍 기준의 특성 디자인, 두 번째 룬 마부의 차이, 세 번째 도살기 발동 횟수의 차이가 크다. * 격아와 비교하여 변경된 특성은 45라인의 냉랭한 존재감이 추가된 것과 몇가지 수치가 변경된것 뿐이다. 게다가 냉랭한 존재감은 소모 룬마력을 줄여주는 스킬--대놓고 신드라 쓰라는 특성인데 신드라 트리에서도 잘안쓴다.--로 도살기 절멸 크리에 모든걸 거는 양냉에게는 어울리지 않는 특성이며, 기존의 특성들 모두 냉쌍을 기준으로 디자인된 특성들이다. * 둘 다 냉기 데미지를 늘려주는 칼날 얼음 룬을 메인으로 쓰지만 냉쌍은 여기에 추가적으로 룬 마부를 하나 더 바를 수 있다. * 세 번째 얼어붙은 황무지의 힘으로 도살기 발동 확률이 증가하였다고는 하지만, 냉쌍은 빠른 공속과 함께 보조 무기로 입히는 치명타로도 도살기가 뜰 수 있어 양냉에게 비해 도살기 발동 횟수가 높다. 도살기에 냉기 데미지가 추가됨에 따라 도살기 절멸을 많이 넣을 수록 딜이 좋아지는 냉죽의 디자인상 냉쌍이 냉양보다 유리하다. 결국 1월 14일 냉양만 모든 공격력 2%상향, 2월 4일 냉양 냉쌍 모든 공격력 5% 상향 받았지만, 별반 차이가 없다. 이 외에도 기껏 양냉을 부활은 시켜놨는데 쌍냉트리용 특성과 전설이 냉죽 기재의 과반수를 차지하고 있어서 결국 쌍냉에 묻어가는, 달리 말하자면 못난 쌍냉(...)인 기분을 지울 수 없는 것도 양냉유저의 심기를 끊임없이 건드린다. 어둠땅 시즌 1과 2에서는 부죽의 하위호환으로 취급받아 입지가 좋지 못했다. [[나스리아 성채]]를 구울 밭으로 만들고 있는 부죽에 비해 인식과 딜[* 냉죽은 광역딜은 괜찮게 나오나 단일 딜이 매우 약하다. 공대 생성기인 대마법 지대도 죽기 공용인데, 웬만한 공대에서는 냉죽과 부죽이 동시에 신청하면 부죽을 먼저 받아서 냉죽이 불리하다.]에 밀려 대부분의 공대나 쐐기팟에서는 부죽을 찾는다. 그래도 지옥불 성채 시절처럼 못 써먹을 성능은 아니어서, 어떻게든 공대에 들어왔다면 1인분은 어렵지 않다. * 유저들이 공통적으로 지적하고 있는 점은 설계상으로 냉죽이 부죽보다 비효율적으로 설계되어있다는 점이다. 대표적으로 도살기가 뜨지 않은 절멸은 물리 피해만 박힌다는 게 지적받았다. 비슷하게 룬 2개를 먹는 부죽의 고름 일격은 역시 물리 피해밖에 주지 않기 때문에 부죽의 특화를 받을 수 없지만, 고름 상처라는 특유의 버블을 만들어주기에 이후에 스컬지의 일격 등으로 공격했을 때 추가 룬 마력의 수급을 노릴 수 있다. * 또한 스컬지의 일격 역시 특성을 통해 할퀴는 어둠으로 변경하면 시전거리도 늘어나고 물리와 암흑 피해가 섞인 스컬지의 일격이 전부 암흑 피해로 바뀌어 특화빨을 잘 받을 수 있지만, 냉죽의 경우 룬을 먹는 필러인 절멸이 특화를 받으려면 도살기가 떠야 하고 룬을 1개만 먹는 필러 스킬이 없다 보니 룬의 운용이 유연하지 못하다. * 게다가 부죽의 경우 죽음의 고리를 쓰면 쿨기인 어둠의 변신의 쿨이 1초씩 줄어드는데, 냉죽의 경우 얼음 기둥의 쿨을 줄이려면 만년설을 찍어야 하고 이러면 냉죽의 가장 강력한 쿨기인 신드라고사의 숨결을 쓸 수가 없어서 부죽에 비해 나사가 여럿 빠졌다. [[지배의 성소]]에서는 강령 냉죽이라면 다른 죽기 특성들처럼 레이드 취업이 어렵지 않게 되었다. 죽손과 대마지 그리고 흉물 사지가 있다면 [[영혼분리자 도르마잔]]에서 쫄 패턴 파훼가 엄청나게 쉬워지기 때문이다. 거기다 성소 레이드 보상인 지배의 보석 세트 중 하나인 부정과 냉죽이 잘 어울린다. 신드라고사 업 타임 동안 지속적으로 힘이 증가하는 심플한 구성 덕분에, 신드라 유지를 잘 해주면 딜 통계 사이트에서 부죽을 근소하게나마 이기는 그림을 보여주고 있다 3시즌에서 티어 효과가 추가되었다. 티어 효과는 다음과 같다. * 2 세트 효과 : 냉혹한 겨울이 활성화 된 동안 치명타 및 극대화가 8% 증가합니다. * 4 세트 효과 : 도살기를 소모하면 대상을 향해 빙하 진군을 내보냅니다. 2셋 효과의 경우 심플하게 냉겨시 크리가 8% 증가하는 효과인데 이로 인해 냉겨 유지의 가치가 좀 더 중요해졌고, 45렙 휘몰아치는 폭풍 특성의 가치가 높아졌다. 4셋 효과의 경우 도살기를 소모할 때 45렙의 빙하 진군 특성이 발동되는 데, 이는 냉죽에게 크게 3가지의 이득을 부여한다. * 1. 단순 단일 스킬이었던 절멸에 광역 피해가 추가되어 한정된 글쿨 내에 광역 피해를 더 많이 입힐 수 있게 되었다. * 2. 빙하 진군으로 칼날 얼음 디법을 적에게 부여할 수 있게 되어 무기에 칼날얼음 룬 대신 실성의 룬 기용 가능. * 3. 세트 효과로 발동되는 빙하 진군 역시 룬마력 30 을 동일하게 소모한 것으로 간주되어 룬 강화의 발동 확률 증가. 이로 인한 룬 회전력 증대로 신숨의 유지시간 증대. 세트 효과로 인해 기존 냉죽의 스타일을 보완, 강화 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근딜 중에서는 나쁘지 않은 평가를 받지만, 쐐기에서는 생냥, 파흑, 풍운에 밀려 최상위에서는 기용률이 떨어진다. 게다가 혈죽이 1티어 탱으로 부상함에 따라 유틸의 중복으로 인한 기용률 감소는 덤이다. [[태초의 존재의 매장터]] 의 경우 냉죽 단독으로는 한계가 있으나, 부죽 스왑을 통하여 딜러의 가치를 높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